이는 2014년(15개)보다 늘었지만 26개를 기록한 전년 대비 2개 줄어든 수치다. 기업 규모로는 중견·대기업이 전체의 37.5%(9개사)를 차지했다. 전기전자와 자동차, 화학 등 자본집약적 업종이 복귀 기업의 주를 이루면서 고용계획 규모는 1794명으로, 전년 대비 21.3% 줄었다. 다만 국내 복귀 기업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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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핌44분 전
청주 상반기 무역수지 91억 달러 흑자...수출은 15% 감소 부진
28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3년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.3% 감소한 109억 2000만 달러, 수입은 23.5% 감소한 17억 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. 주요 수출 품목별은 반도체(33%), 정밀화학원료(24.5%), 건전지 및 축전지(12.2%), 플라스틱 제품(4.5%), 광학기기(3.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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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조선18시간 전
상반기에만 15조 적자 삼성·SK…위기 돌파 키워드는 'HBM'(종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