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는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처음 도달한 기록으로 김 영업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누계 판매 3000대 돌파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. 김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12월 상용차 누적 판매 2500대를 달성해 '판매거장'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. 김 영업이사는 "상용차 부문 최초...
현대차 상용 카마스터의 32년… 3000대 판매 기록 썼다
데일리안언론사 선정 2023.07.20. 네이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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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2023.07.25.네이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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