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에 샷 이글을 두 번이나 잡아낸 한진선(26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(총상금 8억원)을 2연패했다. 한진선은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·6573야드)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.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...
‘이글 이글’ 한진선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2연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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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쾌한 '이글샷 2방'… '하이원 여왕' 한진선, 2년 연속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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