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령 2명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. 당초 박정훈(대령)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이끈 수사단은 사단장부터 초급 간부까지 총 8명을 과실치사 혐의자로 조사했지만, 국방부가 이를 재검토해 2명으로 압축한 것이다.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과 박상현...
‘과실치사 혐의 2명’…사단장은 혐의 적시 제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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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1사단장 혐의 제외… 대대장 2명만 경찰 이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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