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10대 청소년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.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일 병원에서 유동은 씨(19)가 심장, 좌·우 신장, 좌·우 폐장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29일 밝혔다. 유 씨는 지난 1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....
우울증 이겨낸 10대, 돌연 심정지…5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
중앙일보언론사 선정 1시간 전 네이버뉴스
10대 뇌사자, 5명 살리고 떠났다…"마음씨 착한 아이였는데"
한국경제언론사 선정 55분 전 네이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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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언론사 선정18시간 전네이버뉴스
[올림픽] '단체전 10연패 도전' 여자양궁 첫 상대는 대만
단체전 10연패까지 2승만을 남겨뒀다.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올림픽 이 종목에서 9연패를 달성했다. 여자 대표팀은 인도를 6-0(52-51 54-49 53-48)으로 물리친 네덜란드를 상대로 한국 시간 이날 오후 10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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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10시간 전네이버뉴스
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…올림픽 10연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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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최강 우리나라 여자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에 성공했습니다. 좀 전에 끝난 파리올림픽 결승에서 중국을 제압했는데요. 자세한 소식...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88년 서울올림픽부터 이 종목 10연패에 성공했습니다. 또 펜싱 오상욱, 사격 오예진에 이어 이번 대회 우리나라 세 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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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비즈언론사 선정10시간 전네이버뉴스
여자 양궁 단체 금메달… 올림픽 10연패 성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