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화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눴다”고 답했다. 또한 정 회장은 “트럼프 당선인과 식사를 함께 했고, 여러 주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”고 말했다. 정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러왔다. 마러라고 체류는 트럼프...
정용진 "트럼프와 10∼15분 심도 있는 대화‥내용은 공개 못해"
MBC언론사 선정 1일 전 네이버뉴스
정용진 "트럼프와 10∼15분 심도 있는 대화"
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1일 전 네이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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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일보언론사 선정1일 전네이버뉴스
정용진,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… 15분간 면담
올들어 부실징후기업 중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은 기업들이 130곳으로 전년 대비 15%(17곳)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이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한 결과 230개사를 부실징후기업(C·D등급)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. 전체 부실징후 기업은 작년 대비 1개사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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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7시간 전네이버뉴스
정용진 "트럼프와 10∼15분 심도 있는 대화…내용은 공개 못해"